여러분은 소금빵을 좋아하십니까?
저는 요즘 소금빵에 미처 있어요.
하지만 소금빵 맛있는 집 찾기가 너무 어려운데요!
어떤 곳은 빵이 너무 딱딱하거나
어떤 집은 기름이 너무 많다거나
소금 빵인데 짭짜롭지 않다거나
그런 곳이 꽤나 많거든요?
그런데 이 집은 제가 진짜 기대하고 기대하고
가는 날만을 기다려서 간 곳이랍니다.
너무 기대하고 갔었던 빵귿

무심한 듯 아무렇게나 얹어져 있는 빵들
사실 빵순이가 아닌데
소금빵 이후로 빵한테 관심이 생긴 타입이라
빵보다 어디에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이런 감성 너무 좋고요,
이렇게 많은 빵들을 놔두고 올 수 없어서
소금빵이랑 잠봉뵈르를 구매했어요!

귀엽고 앙증맞는 내 사랑 소금빵!

빵귿 오픈런 해야 한단 말 들었었는데
어쩌다 늦었었거든요?
그래도 빵이 있어서 좋았어요!
굳이 오픈런 안해두 될 듯합니다

참지 못하고 차에서 먹어버리기!
빵귿 소금빵도 밑부분에 기름이 꽤나 있는 타입.
밑 부분을 조금 닦아내고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소금이 꽤나 많이 뿌려져있어서 좋았고
베이스 자체가 짭짜름하고 약간의 단맛이
느껴졌던 기억이 나요!
아메리카노 바로 마셔야 한다면서
스타벅스에 갔었답니다

안에 공기가 꽤나 있었던 소금빵!
그래서 꽤나 퐁신퐁신해서 좋았어요
딱딱한 소금빵은 진짜 극혐인데
진짜 너무 맛있었던 빵귿 소금빵 이었습니다

잠봉뵈르는 진짜 너무 맛있었긴 한데
겉면이 진짜 딱딱해요
남편 입안에 그냥 넣었다가 입 천장 다 까졌어요
그래서 저는 소량으로 야금야금 씹어 먹었는데
겉면이 질기긴 하지만 꼭꼭 씹다 보면
고소하고 풍미가 넘치는 그런 잠봉뵈르랍니다.
제주에 가면 다른 빵 사 먹으러
한 번 더 가보고 싶다 생각했던 빵귿이었어요!
저는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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