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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부산 해운대 노포 맛집 의령식당 웨이팅 필수!

감자애미 2024. 2. 1. 13:25

 
안녕하세요
감자애미 입니다!
 
 
지난 휴일에 부산에 있는
의령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
 
의령식당은 회사 선배님이 소개해 주셔서
갔다 왔는데요!
웨이팅이 있는 줄 모르고 갔었어요
(분명 있다고 말씀하셨다함..ㅎㅎ)
하지만, 테이블 순환속도는
꽤나 빠른 편이에요
술 한잔하시는 거 아니시면
굳이 밥 다 먹고 앉아있는 분은 없으시기에
순환이 빨랐던 것 같아요
 
 
 
외부는 웨이팅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촬영할 순 없었습니다아..
 
 
 

 
 
시계와 휴지만 봐도
세월이 느껴집니다
의령식당은 쿰쿰한 향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드시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웨이팅 1번이 되는 순간
쿰쿰한 양이 퍼집니다
 
 
 
 
 

 
휴지와 수저는 테이블 위에 있어요
정말 세월이 느껴지는 곳이에용
 
 
 
 
 

 
저는 내장국밥, 백반 주문했고요!
백반을 주문하면 국물 조금 나와요
이런 조합으로 주문하셔도 될 것 같아요
김치는 정말 묵은 김치구요
수육은 두툼하고 비리지 않아요
 
 
 
 
 
 

 
고추는 진짜 청양고추!
그냥 먹었다가 놀랬다는...ㅎㅎㅎ
 
 
 
 
 
 

 
같이 나오는 국물이 진짜 맑아요
사실 저 국물이랑 반찬만 있어도 한 그릇 뚝딱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ㅎㅎ
진짜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그리고 내장국밥
대구에서 보던 내장국밥이 아니라서
진짜 깜짝 놀랐거든요,,,, ᄒᄒ
 
 
 
 
 
 
 

 
진짜 내장국밥 처음 도전한 사람은
못 먹을 것 같은 맛,,,
"아 쿰쿰한 향이 여기서부터 시작되는구나"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부추를 넣어서 수습해 보기...
 
 
 
 
 

 
다대기를 넣어보기...
 
결론은,
진짜 내장국밥만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구어야 할 곱창을 국밥에 넣은 기분이어서
좀 힘들었어요
하지만 국물이랑 고기만 먹으면
먹을만했어요!
개인적으론 백반이나 일반 국밥 먹을 거면
한 번 더 가볼 만한 곳인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