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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대구 근교 대형카페 경산 그랜드대디

감자애미 2024. 2. 23. 19:00

 

오랜만에 카페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당~

크리스마스 전에 다녀온 카페인데

이제 리뷰를 해드려요,,

 

 

 

언덕길이라 올라오실 때 조심해서 올라오세요!

맞은편엔 로터스 101 있어요

결혼식 갔다가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커피 한잔하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그랜드대디

경북 경산시 압량읍 감못둑길 63-4 그랜드대디

매일 10:00 ~ 20:00

라스트 오더 19:30

참고해 주세요❣️

 

 

 

 

크리스마스 전에 간 거라 귀여운 눈사람이 있었어요

지금은 없을지도 몰라요~

 

 

 

 

 

특이하게 어느 시골의 버스정류장 같은

정거장이 있어요

밖에서 드실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요

 

 

 

 

메뉴 참고해 주세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딸기 팬케이크 17,500원

피치 레몬 5,800원

카이막 크림라떼 6,800원

주문했어요

 

 

 

 

굿즈가 체인점 카페만큼 많은 것 같아요

머그잔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포기했어요

원두도 판매합니다

 

 

 

 

심플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트리🎄

23년도엔 집에서 트리를 안 해서

어딜 가든 트리 먼저 눈에 들어와요

 

 

 

 

1층은 나름 협소해요

심플해서 깔끔해 보이고

화이트 블랙 우드 컬러가 잘 어우러져 있어요

 

 

 

2층에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루프탑 입구

 

 

 

 

2층엔 자리가 넉넉하고

탁 트여있어서 1층에 비해 좀 더 시원한 느낌을 줘요

햇볕이 참 잘 들죠?

자리도 잘 나눠져있는 편이라

다른 사람 의식하지 않아도 될 정도라 좋아요

 

 

 

 

루프탑은 바닥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에요

여름날 야외에서 즐기는 걸 상상해 봐요

 

 

 

 

다시 1층!

중간중간 이런 밭(?) 같은 인테리어가

뭔가 좀 더 청량감을 줘요

뭔가 공기 정화가 되는 느낌이랄까요?

 

 

 

 

카운터는 오픈되어 있고

브런치 메뉴들은 카운터 옆 주방이 따로 있어요

깔끔 그 자체

 

 

 

 

견과류와 메이플 시럽, 딸기와 블루베리 생크림의 조합

팬케이크 중간중간엔 딸기잼이 있구요

메이플 시럽을 찍어 드시면 되는데

저는 그냥 먹는 게 좋더라고요~

우리 남편은 메이플 시럽에 절여먹었어요

입맛 참 달라 ㅎㅎ

 

 

 

 

 

버터같이 주시니깐 버터를 발라 드셔도 돼요

 

 

 

 

 

카이막 크림라떼는 남편이 마신 메뉴인데

약간 아인슈페너를 생각하고 주문했었거든요

근데 카이막 크림라떼는 완전히 다른 메뉴에요

아인슈페너를 생각하고 주문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남편 입맛엔 별로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마셔본 게 아니라 자세한 맛 평가를 못해 죄송해요

 

피치 레몬티는

레몬향이 피치 향보단 좀 더 강했고,

피치 향은 은은한데 존재감이 있었어요

감기 기운이 좀 있을 때 마시면 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팬케이크와 어울렸고

아래에 레몬청 건더기 같은 게 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피치 레몬티는 생각보다 더 좋았다

 

 

 

 

 

 

 

손님이 남편과 저 뿐(주 중 점심시간 시간)이었는데

사장님 지인분께서

귀여운 리트리버 친구를 데리고 왔더라고요

개띠 남편은 강아지를 보면 환장한답니다!

강아지 보고 카메라 보라고 설득하는데

절! 대! 쳐다봐주지 않는 리트리버 친구🐶

리트리버 친구 때문에 또 올 거래요 ㅎㅎㅎ

 

리뷰는 여기서 마칠게요!

그럼 이만👋🏻